think deeply

[Daily Check] DAY 8 : Jupyter Lab 주피터랩 설치방법, 배열, 데이터프레임(feat. 사카모토 류이치, 사사키 이사오, 그리스인 조르바) 본문

KT AIVLE

[Daily Check] DAY 8 : Jupyter Lab 주피터랩 설치방법, 배열, 데이터프레임(feat. 사카모토 류이치, 사사키 이사오, 그리스인 조르바)

윌_ 2023. 2. 17. 17:56

Part별로 정리하자니 너무 아쉬워.

Daily로 정리도 하고자 한다.

아마도 매일 기록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 같구.

Part별 회고에서 다루기엔 상세한 내용이 있을 때 Daily에서 다룰 예정 !!

 

 

<목차>

1. 오늘의 곡

2. 다루었던 내용

3. 기록할 내용

4. 오늘 뭐했냐면 내가~


1. 오늘의 곡

https://www.youtube.com/watch?v=LGs_vGt0MY8

공부하기 싫을 때, 주로 음악을 듣곤 하는데.

최근에는 피아노곡을 많이 듣는 듯하다.

새롭게 알게 된 건, 일본에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게 많다는 것이다.

나는 히사이시 조 밖에 몰랐는데,

사카모토 류이치

구라모토 유키

츠지이 노부유키

사사키 이사오

등등 내가 듣는 피아노 플레이 리스트에 일본 피아니스트가 정말 많다.

애니매이션 삽입곡에 쓰이는 피아노곡이 많아서 일까.

그것이 일본 피아니스트가 흥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까 생각해봤다.

어쨋든 오늘 곡은 사카모토 류이치 곡인데, 이 분 너무 멋있다.

유희열 표절 때 사카모토 류이치가 언급되기도 하며 익숙한 사람도 있을터다.


2. 다루었던 내용

금일은 주피터 랩 사용법을 알려주셨고,

주피터 랩을 사용해 배열과 데이터프레임 다루는 법을 배웠다.


3. 기록할 내용

내가 주피터 노트북이랑 코랩만 사용해서 주피터 랩은 오늘 처음 사용해봤는데,

너무 체감이 좋아서 기록해두고 싶고, 공유하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됐다.


Jupyter Lab 주피터랩 설치 방법


 

1. PC 혹은 노트북에 anaconda를 설치한다.

  주피터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설치해두었을 것이기에 생략해도 되는 순서 !


2. 윈도우 검색창에서 Anaconda Prompt를 연다.

PC 왼쪽 하단에 위치한 윈도우 검색창

 

Anaconda Prompt를 열면 나오는 화면

이걸 우리는 프롬포트 cmd창이라고 한다.


3. 프롬포트 창에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먼저, 내가 편집하고자 하는 파일 위치(혹은 내가 작업하고자 하는 곳)를 알아야한다.

내가 어디서 작업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cmd창에 작성할 주소가 달라진다.

 

이 경우에는

주소: 로컬디스크 C → 사용자 → users → Python02

(\은 역슬래시로 표현되기도 한다)

따라서 CD C:\Users\User\Python02 작성 후 엔터

Jupyter Lab 작성 후 엔터

 

 

이 경우에는

주소: 로컬디스크 C → Python파일

따라서

CD C:\Python 작성 후 엔터

Jupyter Lab 작성 후 엔터


4. 그러면 주피터랩 화면이 생성된다 (끝!!)


Jupyter Lab 주피터랩 장점

파일 내 마크다운으로 작성된 목차를 우리가 활용할 수 있다.

(목차 정리는 #기준으로 생성된다.)

우리는 목차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고 이동도 수월하다.

 
 

4. 오늘 내가 뭘했냐면~

사실 별 거 없는데, 일상적인 것도 기록하고 나면 비일상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끄적여볼까하구 몇개가 떠올랐움!

각 강의가 끝나고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게 현재 대면으로 듣는 게 아니다보니,

대학강의처럼 쉬는 시간에 애들이랑 떠들고 편의점다녀오고 할 일이 없다.

그래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짬짬히 머리도 식힐 겸 책을 읽기로 했다.

오랜만에 꺼내들었던 소설은

내 삶을 큰 영향이 되고 있는

'그리스인 조르바!'

자꾸만 읽다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 책을 읽기 어렵다.


 

그리고 어제 공부하다가 단 것 좀 먹고 싶은데, 집에 있는 게 없길래.

군것질 사러 가는 김에 타먹을 것들도 좀 샀다.

오른편에 원래 마시던 드립백을 빼면

죄다 단 것들이다 ㅋㅎ..

 
 

그리고 월요일부터 다시 다니고 있는 헬스장.

복학하고 한 곳만 줄곧 다녔는데 새로운 헬스장으로 갈아탔다.

비싼 금액주더라도 사람이 적었던 게 메리트였는데,

사람이 이제 많이 와서 비싼 돈주고 다닐 이유가 사라졌었기에,

사람없는 곳을 찾았다.

지금 다니는 곳은 사람도 정말 없는데, 가격도 절반 가격이다..!

심지어 블랙톤! 어두운 헬스장 다니고 싶었는데, 역북에서 유일하게 어두운 헬스장일둣!

집에서도 10초 거리(앞건물)!@

어쨋든 정말 잘온둣 :)

Comments